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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센터' 설치
작성일
2012.10.04
조회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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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에 해마다 느는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외투기업 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충남도는 내년 1월 초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충남경제진흥원에 '외투기업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도의 이런 방침은 외국인 투자의 양적 확대 등으로 외투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이 다양화하면서 이를 전문적·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도내 외투기업은 2000년 167개에서 현재는 370개로 2.2배나 늘었고, 외투기업 분야도 기계·화학 중심에서 전기·전자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민선 5기 출범 이후 2년간 외투기업의 생산효과가 3조1억원, 고용효과가 2만2천여명에 이르는 등 것으로 분석되는 등 지역경제 기여도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외투기업 지원센터에선 외투기업의 ▲애로사항 발굴·접수·처리 ▲증액 및 신규투자 발굴 ▲ 투자환경 개선 및 지원시책 홍보 ▲회의 지원 및 현황 관리 ▲법정교육 지원 ▲인적 네트워킹 구축 ▲구인 지원 ▲전문가 경영컨설팅 지원 ▲생활정보지 발간 등의 일을 하게 된다.

   백낙흥 도 투자유치담당은 "외투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센터는 외투기업을 꼼꼼하게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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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