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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5개 '으뜸 관광상품' 집중 육성
작성일
2012.10.18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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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의 5개 관광자원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이 '으뜸 관광상품'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집중 육성된다.

   충남도는 지난해 시·군으로부터 받은 55개 최고(最高·9개), 최고(最古·7개), 최대(最大·12개), 최장(最長·4개), 유일(唯一·12개), 특이(特異·11개) 관광자원 중 5개를 '으뜸 관광상품'으로 선정, 내년부터 육성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으뜸 관광상품은 ▲보령 '두 바퀴로 다시 보는 보령 으뜸관광' ▲서산 '서산9경(서산구경) 스탬프 투어' ▲서천 '신성리 갈대밭 팸투어' ▲예산 '슬로시티 대흥마을의 예당호 생태체험관광' ▲태안 '태안해안국립공원 도서관광자원 스토리텔링' 등이다.

   이들 상품에는 사업당 2천만원이 지원된다.

   '두 바퀴로 다시 보는 보령 으뜸관광'은 보령 바닷가 자전거도로를 활용한 여행코스 개발과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자전거동호회 팸투어와 자전거여행단 안전도우미 배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산9경(서산구경)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 이미지를 반영한 스탬프 및 투어용지를 제작해 서산9경 관광지를 모두 방문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성리 갈대밭 팸투어'는 서천 신성리 갈대밭과 내년 3월 문을 여는 국립생태원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마련, 각급 학교 수학여행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한다.

   '슬로시티 대흥마을의 예당호 생태체험관광'은 대흥 예당저수지에 서식하는 수중 곤충을 중심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워크북 및 홍보책자 등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태안해안국립공원 도서 관광자원 스토리텔링'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주요 섬들의 비경을 명품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섬 사진 촬영 및 스토리텔링의 관광상품화 등으로 짜여 있다.

   이윤선 도 관광산업과장은 "이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5개 으뜸 관광상품을 선정해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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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