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충남발전연구원, 중국연구 본격화
작성일
2014.10.14
조회수
149

충남발전연구원이 환황해권시대를 맞아 본격 중국연구에 돌입했다.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도와 시·군의 대(對)중국 교류관련 조사·연구 및 지원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중국연구팀’을 꾸려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0월부터 업무에 들어간 ‘중국연구팀’은 총3명으로 도내 지역발전전략사업을 중국과 원활히 연결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서비스 제공, 그리고 기초 조사 연구와 자문 등을 수행하면서 충남의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 중국 교류 추진에 대한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으나 중국관련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도내 시․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내 중국관련 연구들은 중국 현지에 대한 기본 자료가 부족한 상태에서 조급하게 정책대안을 제시하다보니, 심도깊은 연구내용과 정책대안의 실천성 등이 충분치 못하다는 분석이다.

충발연 박인성 중국연구팀장은 “2013년 충남도의 대 중국 수출의존도는 47%로, 전국 평균 수준인 26%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여기에 중화경제권에 속하는 타이완과 홍콩까지 합하면 65%에 달한다”면서 “중국의 경제성장과 그에 수반한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됨에 따라 국가 차원뿐만 아니라 충남도 차원에서의 효율적인 대 중국 전략이 절실해졌다”고 설명했다.

연구팀 박인성 연구위원은 중국인민대학 박사(경제학)로 국토연구원 중국지역연구 담당과 중국내 명문대학인 저장(浙江)대학 도시관리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이외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베이징(北京)대학 박사(사회학)로 농촌경제연구원에서, 홍원표 책임연구원은 베이징대학 박사(지리학)로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서울연구원 등에서 중국연구를 담당한 전문가이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