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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산업발전 5개년 계획 수립…5년간 2천271억 투입
작성일
2014.10.17
조회수
175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도가 부가가치·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높은 자동차 부품, 디스플레이 등 10개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내용의 '충남산업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과 정부 지역산업 육성체계 개편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지역 주력산업 5개, 경제 협력산업 3개, 지역 전통 연고산업 2개 등을 선정했다.

도는 2018년까지 이들 10개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R&D)과 기업지원 프로그램(비R&D)에 국비와 지방비 2천27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 주력산업은 자동차 부품과 인쇄전자 부품, 동물 식·의약, 디지털영상 콘텐츠, 디스플레이 등으로 2018년까지 1천428억원을 지원한다.

대전과 세종, 충북 등과 연계해 협력할 산업으로는 이차전지, 기계부품, 기능성화학소재 등을 선정해 2018년까지 788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차전지 부품 소재 공급 기지화는 물론 고능률 제어 기계 부품 특성화를 통해 지역 기계 부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전통 연고 산업은 백삼과 한산모시 등 2개 산업으로 모두 55억원이 투입된다.

김현철 도 전략산업과장은 "전자 부품, 디스플레이, 금속 소재, 이차전지, 첨단 화학, 기능성 식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며 "충남산업발전 5개년 계획을 기반으로 매년 세부 예산 실행 계획을 수립해 산업 구조 고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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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