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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5외투단지에 일본 JCU 공장 준공
작성일
2014.11.11
조회수
162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자동차와 반도체, 스마트폰 도금에 사용하는 화학약품 첨가제 업체인 'JCU 코리아'가 충남 천안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JCU 코리아는 7일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내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카스야 요시마사(粕谷 佳允) JCU 코리아 회장, 구본영 천안시장, 이규만 금강유역환경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했다.

JCU 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500만 달러를 투자해 9천448㎡ 부지에 공장을 세웠다.

이 공장에서는 매달 54t, 연간 648t의 화학약품 첨가제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공장 가동에 따라 연간 117억원의 수출 효과와 수입대체효과 775억원, 생산유발효과 1천395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표면처리 약품의 원천기술에 대한 국산화도 가능할 전망이다.

안 지사는 "JCU 코리아가 투자협약 체결 1년 만에 천안에 공장을 설립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JCU 코리아 천안공장이 우리 지역과 선순환 경제생태계 조성 노력을 함께하는 좋은 기업, 좋은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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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