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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 15∼21일 미국 방문…외자유치차
작성일
2014.11.14
조회수
180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민선 6기 첫 외자 유치를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안 지사는 1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15∼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위스콘신주 오크크릭, 일리노이주 샴페인과 시카고 등을 잇따라 찾아 외국인투자기업들과 투자유치 협약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15일(이하 현지시각) LA에 도착해 교민과 간담회를 한 뒤 도에서 설치·운영 중인 LA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들을 예정이다.

17일 LA에서 위스콘신주 오크크릭으로 이동하는 안 지사는 철강분말제조업체인 B사를 찾아 기업 대표와 투자유치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18일은 일리노이주 샴페인에서 특수조명기구 업체인 E사와, 19일에는 시카고에 있는 상표제조업체인 A사와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고도기술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으로 안 지사가 직접 기업 대표들과 투자 상담을 하는 등 초기 접촉단계에서부터 공을 들여왔다.

도는 투자협약서에 각 기업의 고용창출 노력과 지역민 우선 고용을 명시할 방침이다.

세 기업은 내년 초 천안과 당진에 생산공장 등을 건립하게 된다. 투자금액은 외국인 직접투자 4천70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8천9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도는 이들 기업의 생산공장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매출액 1조1천100억원, 고용 210명, 수입대체 효과 4천650억원, 생산유발 효과 2조1천783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9천259억원 등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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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