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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도권 규제완화에도 기업유치 순항
작성일
2014.11.20
조회수
187

충남 당진시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올해 기업유치 실적이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당초 기업유치 목표였던 60건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당진에 유치된 기업은 총 70개 업체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7개 업체보다 23개 기업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올해 기업유치 성과를 통해 1400억 원의 투자유치와 약 1250명의 고용효과(입주기업 사업계획 기준)가 있는 것으로 보고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한 지방이전 기업 감소 추세 속에서도 올해 평년 이상의 기업체 유치가 가능했던 것은 적극적인 기업유치 시책 추진으로 분석된다.

또 시는 기업유치전담반을 구성해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분양률 제고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매달 개최하는 등 우량기업 유치에 주력해 왔다.

특히 수도권 기업 중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를 방문해 입지보조금과 투자보조금, 고용보조금 등 각종 지원내용을 안내하고 업체별 1:1 맞춤형 상담을 벌이는 한편 올해 초 서울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적극적인 기업유치정책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당진항을 통한 물류비 절감, 석문국가산업단지 및 송산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등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가 갖춰진 것도 기업유치의 주요 요인으로 꼽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수도권규제 완화 등 기업유치 환경을 둘러싼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목표를 조기 달할 수 있었다”며 “2015년에는 첨단업종 및 친환경적인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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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