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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흥주관, 보령 주포 제2농공단지에 1500만 달러 투자
작성일
2014.12.16
조회수
178

연간 10조원대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중국 신흥주관(회장 류밍종)과 신흥 중신련그룹(회장 마리지), ㈜KSP-신흥DIP(회장 임민섭)은 9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보령 주포 제2농공단지 내에 1500만 달러(한화 166억원)를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보령시가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신흥주관 류밍종 회장, 신흥중실련그룹 마리지 회장, (주)KSP-신흥DIP 임민섭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흥주관은 2016년까지 주포 제2농공단지 4만3000㎡에 주물공장을 건립하게 되며 (주)KSP-신흥DIP과 합작으로 주철관 및 이형관을 생산한다.

공장이 준공되면 12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38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증설 공장에는 연간 1만2000t 이상의 주철이형관 제품을 생산하게 되며 이 가운데 90% 이상을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 아프리카 지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협약을 체결한 신흥주관은 1971년 설립한 신흥지화그룹 모기업으로 각종 닥타일 주철관 및 이형관, 그레이팅,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 1위 주철관 생산기업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기록하는 기업이다.

김동일 시장은 “신흥중신련그룹에서 보령시에 소재한 (주)KSP-신흥DIP사에 추가 투자를 하게 된 것을 11만 보령시민을 대표해 환영하고 축하 한다”며 “(주)KSP-신흥DIP사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흥지화그룹(회장 류밍종)은 포춘 500대 기업 중 제365위이며 중국 내 50위 이내 기업으로 직원 8만명, 사산규모 약 18조원, 그룹 내 3000여개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속제련 및 가공, 방직 및 의류, 무역, 부동산 등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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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