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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전·충남지역 경제전망 '맑음'
작성일
2015.01.28
조회수
147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올해 대전·충남지역 경제는 소비가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수출과 투자 등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밝힌 대전과 충남지역 경제 전망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유가 하락 등으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확대되고, 정부의 복지예산 증액 등에 힘입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는 전국 수준(3.4%)을 웃도는 성장률을 나타낼 전망이다.

설비투자는 세계 경기개선, 정부의 투자활성화 대책 등으로 작년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 및 토목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증가 폭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산업 등에서 설비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나 석유화학 제품 등은 대규모 설비투자 종료 등으로 축소될 가능성 크다.

상품수출은 세계 교역 신장세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증가 폭이 소폭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계류 등이 호조를 보이겠지만 자동차, 철강 등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광수 한은 대전충남본부장은 "올해 이 지역 경제는 제조업 생산이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개선되고 서비스업 활동도 소비 증가 등으로 회복되면서 지난해보다 성장세가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j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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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