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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中 헤이룽장성 자매결연 체결
작성일
2015.01.29
조회수
178

안희정 충남지사가 중국 헤이룽장성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대중국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중국 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과 인적 네트워크 확대 등을 위해 28일부터 중국을 방문 중인 안 지사는 첫날 하얼빈에 위치한 화웬춘호텔에서 루하오(陸昊) 헤이룽장성 성장과 자매결연 협정서에 최종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도와 헤이룽장성이 양 도·성의 상생발전과 국제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양 도·성은 상호 이해와 신뢰, 평등호혜를 기초로 행정과 경제, 문화, 예술, 체육, 청소년,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헤이룽장성은 우리나라와의 교류 역사가 깊고 도민들에게는 세계 4대 축제 중 하나인 하얼빈빙설축제나 김좌진 기념공원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소개한 뒤 “특히 지난 1월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은 한국인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지사는 이어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이번에 체결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성이 더 발전적인 교류협력을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헤이룽장성은 45만4000㎢로 우리나라 면적의 4.6배이며, 인구는 3834만명에 달한다.

GDP는 2173억달러, 1인당 GDP는 5668달러, 연간 교역규모는 229억달러로 집계됐다.

도와는 2010년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지난해 말까지 27차례에 걸쳐 138명이 상호 방문했다.

안 지사는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에 앞서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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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