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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97지구 1089억 투입
작성일
2015.02.09
조회수
142

충남도가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97지구에1089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노후하거나 기능이 떨어진 도내 수리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와 시설물 현대화를 위해 올해 1089억원을 투입해 14개 시·군 97개 지구 수리시설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투입 예산은 지난해 935억 원보다 16.4% 늘어난 규모다. 지구당 평균 투입 예산도 지난해 9억3600만원에서 11억2300만원으로 20%가량 늘었다.

사업별 투자계획은 ▲신규 22지구 21억1000만원 ▲계속 45지구 662억2100만원 ▲준공 30지구 405억 8700만원 등이다.

올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수혜 경지 면적은 모두 120,302ha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을 감안할 때 농업 기반시설 유지·관리는 농업인 자력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확대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준공지구 확대 및 지구별 집중투자로 사업을 조기 마무리해 영농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물 손실이 많은 토공수로 구조물화와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한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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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