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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한·중 FTA '농림수산 분야 대책' 마련
작성일
2015.02.17
조회수
177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도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한 농림수산 분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도는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김호 3농혁신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FTA 농림수산 분야 대응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까지 충남발전연구원이 수행하게 될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주요품목에 대한 영향 분석, 충남 농림수산업 실정·특성 파악을 위해 추진된다.

농림수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찾는 한편 경쟁력 있는 주요품목의 수출 전략도 마련하게 된다.

연구용역에서는 중국 농림수산 분야 생산·유통·소비·수출입·정책 동향 등 실태를 분석하고, 관세율별 충남 농림수산업의 영향, 도내 민감 품목 및 경쟁력에 대한 분석도 이뤄진다.

허 부지사는 "지난해 한·중 FTA가 타결되면서 도민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지혜를 모아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만들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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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