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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활성화 핵심시설 '세종비즈센터' 4월 첫삽
작성일
2015.02.26
조회수
141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종시 "내년 6월까지 183억원 투입"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 모태인 조치원읍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세종비즈센터 건설사업'이 오는 4월 첫삽을 뜬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치원공용버스터미널 터에 4월부터 내년 6월까지 183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8층, 건물면적 1만㎡, 300명 수용 규모의 세종비즈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비즈센터는 중앙행정기관 관계기관과 공공기관 업무시설이다.

이 시장은 이어 "도시계획 시설 결정 및 건축 인허가 등 세종비즈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 관계기관과 공공기관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말 비즈센터 입주 희망 기관을 조사한 결과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등 20여개 기관이 입주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 여성가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 세종일자리지원센터 등의 기능을 한 데 모은 '고용복지통합센터'를 설립, 이 시설에 입주시켜 시민이 다양한 고용·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세종비즈센터는 2017년까지 현 시청사 터에 건립 예정인 '사이언스비즈(SB) 플라자'와 함께 조치원 발전을 이끄는 핵심시설이 될 것"이라며 "완공 시점까지 전담팀을 구성,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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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