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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중 충청권 경제동향 '완만한 개선세'
작성일
2015.03.02
조회수
151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1∼2월 중 충청권 경기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충청권 제조업생산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소폭 증가했다.

대부분의 제조업체는 세계 경기 회복과 저유가에 따른 국내외 수요증가 등에 힘입어 앞으로도 생산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엔화 약세 및 유류할증료 인하 등에 따른 국외여행 수요확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관광·숙박업을 중심으로 소폭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측면에서는 가전제품, 가구 등의 혼수 수요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설비투자는 자동차가 신형 엔진 관련 투자 확대로, 철강이 신규 공장 건설 본격화 등으로 전분기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투자도 주거용 건물이 전분기 매우 증가한 분양 물량 착공 등의 영향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토목부문도 SOC 예산 증액 등에 힘입어 전분기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사정은 지난해 4분기보다 개선세가 약화했고, 소비자물가는 공공서비스 가격 인상에도 석유류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낮은 0.2% 상승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한국은행이 지역 내 151개 기업과 협회 등에 대한 방문 모니터링, 1천97개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취합한 것이다.

j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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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