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당진시, 2014년 상·하반기 연속 고용률 전국 2위
작성일
2015.03.03
조회수
177

충남 당진시가 통계청이 지난 25일 발표한 시·군별 고용지표 조사에서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지난해 10월 전국 약 19만9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실업자는 4주간)의 경제활동 상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7일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시 지역 중 당진시의 2014년 하반기 고용률은 68%로 나타나 2013년 하반기보다 1.6% 증가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고용률 72.2%)에 이어 전국 시 단위 중 2번째로 높은 수치이자 전국 시 지역 평균 고용률인 58.6%를 훌쩍 뛰어 넘은 것으로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 계획과도 매우 근접한 수치이다.

이 같은 수치는 당진시가 환 황해권의 새로운 경제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당진항 육성과 국내외 투자유치활동 전개, 3농 혁신 추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통합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한 구직자 특성에 맞는 일자리 알선, 산·학·관 협력사업 및 인적자원개발센터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효과적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도 빛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고용률 수치에 만족하지 않고 친환경, 신산업 기업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로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구현하고 시민이 행복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