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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80억 투입해 농어촌 보건의료 질 높인다
작성일
2015.03.12
조회수
182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성=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도는 올해 모두 80억원을 들여 보건기관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15억 원을 들여 부여군보건소를 증축하고, 논산시 등 4개 보건소에는 8억원을 들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설치하도록 해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낡은 시설에 공간이 좁아 주민 불편이 컸던 당진포 보건진료소 등 14곳에는 25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개선한다.

태안군보건소에는 2억7천만원을 들여 대장내시경 장비 등을 구입하도록 하고, 청양군 등 6개 시·군에는 1억2천만원을 투입해 보건사업 차량을 보강한다.

기타 145개 보건기관에는 27억원을 지원해 일상생활 활동량 측정기 등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장비 33종을 보강하며, 섬 지역 주민의 신속한 진료를 위한 병원선 환자수송선 도입에도 5억원을 투입한다.

도의 한 관계자는 "농어촌 주민들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보건기관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까지 20년간 1천694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보건기관 400곳 중 376곳의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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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