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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충남 서해안을 21세기 지중해로"
작성일
2015.03.19
조회수
167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성=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중국 지린성 정치협상회의 황옌밍(黃燕明) 주석과 면담하면서 충남 서해안지역 개발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안 지사는 "지린성과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 10년이 됐다"며 "충남 서해안과 황해를 21세기 지중해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중국과의 합동 개발과 공동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해안에 중국과 합자해서 개발할 기회를 갖기 위해 중국의 유력 해외 투자개발 회사 CEO 등을 만나 교류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며 "황 주석께서 여러모로 응원하고 좋은 관계도 맺을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황 주석은 "충남은 산업분야에서 많은 이점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두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황 주석을 비롯한 지린성 정치협상회의 대표단은 도와 우호협력 강화 및 10주년 기념행사 협의를 위해 충남을 찾았으며, 방문 첫날인 18일에는 김기영 도의회 의장을 예방해 의회 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날 안 지사 예방 후에는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봤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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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