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서산 대산항, 8번째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작성일
2015.05.27
조회수
212

충남 서산시 대산항에 항만 운영 이후 처음으로 컨테이너 일본항로가 개설됐다.

이는 올해로 8번째 개설된 컨테이너 정기항로이다.

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만해항운(WAN HAI LINES)과 대산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운항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만 타이페이에 본사를 둔 WAN HAI LINES는 대산항→대련(중국)→카오슝(대만)→홍콩(중국)→하이퐁(베트남)→팡청(중국)→하카다(일본)→모지(일본)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컨테이너 항로를 운항하게 된다.

이 항로는 컨테이너 1000~1500TEU(1TEU는 20피트급 컨테이너 1개)를 적재할 수 있는 1만5000t급 컨테이너선이 투입되며 매주 화요일 대산항에 입항한다.

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계기로 타 항만을 이용하던 한일간 화물이 대산항으로 유입되면서 올해 컨테이너물동량이 8만5000TEU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항 신규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은 지난 15일 EAS 인터내셔널쉬핑에 이어 금년에만 벌써 두 번째다.

이번 항로 추가 개설로 대산항은 서산시와 해운회사간 항로개설 협의가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추가로 신규항로 개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현재 4선석(여객1, 잡화2, 컨테이너1)만을 운영중인 대산항 국가부두의 추가적인 선석개발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다각적인 항만활성화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내년 국제여객선 취항 준비에도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대산항의 항로개설과 화물유치를 위해 컨테이너 인센티브 지원과 선사·화주 초청 설명회 및 해외 포트 세일즈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벌여 왔다”며 “앞으로도 국제여개선 취항,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