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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단 내년 착공
작성일
2015.06.18
조회수
190

17일 충남도 계획심의위원회 통과…이달 중 지정·고시

(홍성=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가 17일 충남도 산업단지 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도시첨단산단 지정을 고시한 뒤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MOU를 체결한 6개 기업을 대상으로 부지 위치 및 착공시기 등을 협의, 산업단지 조성 전이라도 기업이 조기 입주를 원하면 우선 공장 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내포 도시첨단산단 심의 통과로 내포신도시와 홍성역을 연결하는 산업단지진입도로에 대한 국비 확보가 가능해져 진입도로 개설 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내포 도시첨단산단은 원활한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 촉진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산업입지법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특례에 따라 내포신도시 내 산업용지, 산학협력용지 등 126만㎡ 부지를 산업단지로 중복 지정하는 사업이다.

도는 내포 도시첨단산단에 연구개발, 기술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사업과 전자부품, 컴퓨터, 의료·정밀 기기 등의 첨단산업 등 IT·BT산업시설을 중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시첨단산단은 내포신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입주업체를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jw@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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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