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일본 NSK, 천안에 공장 설립
작성일
2015.06.25
조회수
201

세계 1위의 자동차와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고도기술을 보유한 일본 NSK사가 충남 천안에 공장을 설립한다.

천안시는 25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권본부에서 일본 NSK사가 지난 5월 일본 현지에서 천안시 제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입주 협약(MOU)에 이어 입주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NSK사의 '니들베어링코리아'는 5산단 외투지역내 8만 6109㎡의 부지에 5년간 외국인 직접투자 2100만 달러를 포함한 약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자동차용 니들베어링과 자동차 압축밸브 공장을 설립한다.

NSK사는 일본 최초 베어링 제조회사로 전 세계 총 65개 공장 중 43개 공장을 미국·독일·브라질·영국 등 해외에 설립해 종업원 3만1088명, 9749억 엔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항공기, 고속철도, 풍력발전 등에 사용되는 고도기술을 보유한 베어링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NSK 천안공장이 조속히 준공되어 가동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천안시민의 고용창출 등 상생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번 NSK의 계약체결로 천안 5산단은 글로벌 기업들의 보금자리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뉴시스(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