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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해관광도로 생태녹색단지 이달 착공
작성일
2015.07.24
조회수
141

2017년까지 30억 소요…관광활성화 기대감

(홍성=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충남 홍성군은 국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자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임해관광도로 생태녹색단지' 조성공사를 곧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성군은 우선 이달 말부터 서부면 거차리 어사교 주변 7천819m(약 2천369평) 부지에 국비 3억원 등 6억원을 들여 산책로와 쉼터 조성 공사를 시작,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개설된 임해관광도로를 이용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속동전망대, 어사교 주변, 모산도 공원 등 이미 조성된 관광공간에 야생화 단지 등 쉼터를 조성하고, 그 주변을 자전거 하이킹코스와 트레킹 코스로 개발하는 것이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활성화를 꾀하고 천수만의 싱싱한 먹거리와 지역특산물 판매 연계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관광객의 편의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생태녹색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w@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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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