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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예당호·덕산온천 등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밑그림'
작성일
2015.07.29
조회수
236

(예산=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예당호와 덕산온천 등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관광도시 도약과 관광산업 융성을 꿈꾸고 있다.

류승순 군 문화관광과장은 2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 서부 내륙권 광역 관광 개발 계획 ▲ 황새 야생 방사 계획 ▲ 충청 유교문화권 개발사업 ▲ 2016년 대한민국 온천 대축제 개최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류 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사업비 6천억원을 투자해 진행하는 서부 내륙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에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과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군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 중인 '예당호 물넘이 확장공사'와 '예당호 수변개발사업'을 자연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서부 내륙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과 연계해 예당호를 '관광 1번지'로 만들 계획이다.

오는 9월 3일 천연기념물인 황새 8마리를 자연에 놓아주는 '황새 야생방사' 행사를 통해 군을 알리는데도 주력하기로 했다.

또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충청유교문화권 개발사업에 지역 유교자원이 포함될 수 있도록 자체 용역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역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 대흥·덕산·예산향교, 덕잠서원 등 선비의 생활·배움 공간과 다양한 유물·유적 100여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에 이어 2016년에도 열리는 '대한민국 온천 대축제'를 통해 덕산온천을 전국 온천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시키는 등 군은 황새와 온천, 예당호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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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