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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최대 건설사, 충남도내 기업과 투자협약
작성일
2015.08.04
조회수
184

이라크 최대 건설사가 충남도내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라크 최대 건설사인 알 에셈그룹(AL ESSAM GROUP) 회장단 일행은 지난달 31일 보령시 주포면 제2농공단지에 위치한 KXD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충남도 허승욱 정무부지사를 방문해 행정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알 에셈그룹은 이라크 재건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로 바그다드지역에 최대용량(1일 200만t)의 상수도 공급 공사(RUSSAFA WATER TREATMENT, 약 10억 달러)를 프랑스 데그로망과 조인트로 수행한 업체이다.

또 각종 플랜트, 건축공사를 위주로 호텔및 서비스 산업도 병행하고 있는 이라크의 최대 건설회사이다.

이 회사는 보령시 주포 제2농공단지에 소재한 ㈜케이에스피-신흥 디아피(KXD) 공장의 2단계 사업인 주철관 공장 증설사업에 약1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으며 이날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도청을 방문해 각종 인허가 및 지원사업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허 부지사는 "AL ESSAM GROUP의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도내 기업의 외국인투자 유치에 대해서는 보령시와 협조하여 세제혜택 및 인허가 지원에 문제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XD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KSP 이창원 부회장은 "중국 XINXING GROUP의 투자 유치와 금번 이라크 AL ESSAM GROUP의 투자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외국인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라며 "AL ESSAM GROUP과는 현재 한국 건설사(현대 컨소시움)가 이라크에서 수행하고 있는 60억 달러 규모의 최대 정유플랜트 공사에 건축공사를 함께 수행하기로 되어 있어 보다 많은 해외사업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XD는 지난 2014년 12월 중국 XINXING GROUP과 투자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함께 참석해 원활한 공장 건설과 수출지원을 협력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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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