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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日 금속표면처리 첨단기업 유치
작성일
2015.08.24
조회수
161

안희정 충남지사-파커라이징사 대표 투자협약 체결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외자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와 중국 방문에 나선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1일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이이타카 히데야 일본 파커라이징사 대표, 서철모 천안 부시장과 함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파커라이징사는 2019년까지 모두 5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부지 1만5천㎡에 금속의 녹슬음을 막는 방청유와 세정제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파커라이징은 방청유 및 세정제 등 금속표면처리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전 세계 12개국에 53개 계열사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포스코와 삼성, 엘지, 기아자동차 등에 납품하고 있다.

도는 파커라이징의 투자가 이뤄지면 앞으로 5년간 직접고용 70명, 생산유발 2천억원, 부가가치 유발 3천억원, 500억원의 수출 및 1천750억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지사는 "파커라이징의 투자는 첨단기술 도입과 수입 대체효과 등 도내 관련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파커라이징사와의 투자협약은 지난 5월 일본 NSK사(자동차 베어링) 및 TGK사(자동차 압축밸브)와의 투자유치에 이은 것으로, 지난해 투자가 끊긴 일본기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외자유치 활동으로 관심을 되돌린 것으로 평가된다.

ye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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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