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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2산단에 중국자본 240억 유치
작성일
2015.08.28
조회수
202

충남 당진시가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240억원 규모의 중국 자본유치를 이끌어 냈다.

19일 당진시에 따르면 김홍장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안희정 도지사와 진홍엔 북해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화장품 원료생산업체인 북해그룹과 당진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화장품 플라스틱 원료생산 공장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3자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에는 북해그룹이 오는 2016년 말까지 송산2일반산업단지내 4만㎡부지에 2000만달러를 투자해 화장품 플라스틱 원료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당진시는 공장설립 승인과 관련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는 내용이 담긴다.

시는 공장건설이 마무리되면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다렌시 요녕성에 있는 북해그룹은 지난 1979년 설립된 화장품 플라스틱 원료생산 업체로 자본금 5000만달러, 종업원 2400여명, 연매출액 1700억원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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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