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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PS, 아시아 최대 바이오매스 발전소 준공
작성일
2015.09.15
조회수
171

GS EPS가 아시아 최대 규모인 105㎿ 규모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를 충남 당진시 부곡산업단지에 11일 준공했다.

바이오매스는 광합성으로 생장하는 식물자원 등을 연료화한 것으로 기존 LNG 또는 석탄보다 탄소 저감 효과가 커 친환경 연료로 꼽힌다.

이 발전소는 팜 열매 껍질(PKSl)과 목질계 바이오매스 등을 연료로 시간당 11만명 인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 지난 2013년 5월 착공, 총 3000억원이 투자됐다.

GS 관계자는 "현재 가동중인 국내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GS EPS, 동서발전, 중부발전, 전주페이퍼 등 4곳뿐인데, 100㎿ 이상의 용량을 가진 곳은 GS EPS가 유일하다"며 "아시아 최대규모"라고 설명했다.

GS EPS는 이 발전소 준공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이행량을 모두 달성했다. 잉여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는 시장을 통해 거래할 계획이다.

RPS는 전력 공급량 중 일정 수준 이상은 반드시 신재생에너지로 채우도록 한 제도다. 2012년 전체 생산량의 2%를 시작으로 매년 1%를 추가, 2020년까지 1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한다.

GS EPS는 1996년 국내 최초의 민간발전회사로 설립됐다. 당진시에 총 1503㎿ 규모 LNG복합화력발전소 3기와 2.4㎿ 연료전지 발전소 1기를 운영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2012년부터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나무껍질 등을 연료로 하는 30㎿급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가동 중으로 올해 제주 구좌읍에 30㎿ 풍력발전소를 준공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알 바타마니 오만 국영석유회사 본부장, 고춘석 GS EPS 대표 등 150명이 참석했다.

허창수 회장은 "GS EPS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운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하여, 해외 발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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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