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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축제 '피나클어워드 세계대회' 7개 부문 수상
작성일
2015.09.25
조회수
187

내달 9∼11일 '성벽은 살아있다' 주제로 제14회 축제 열려

(서산=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로부터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금상 5개, 은상 2개 등 총 7개 부문을 수상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고 서산시가 25일 밝혔다.

세계축제협회(IFEA)가 매년 전 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 중에서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며, 이번 대회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투산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세계 50여개국 8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상은 '다양한 인쇄물 부문'(Best Miscellaneous Printed Materials)과 '멀티플페이지와 단일 페이지 부문', '축제 이미지 부문'(Best Company Image Pieces), '이벤트 초대부문'(Best Event Invitation), '기타 상품부문'(Best Other Merchandise) 등 5개 부문이다.

은상은 '기타 상품'(Best Other Merchandise)과 '기타 신상품'(Best New Merchandise) 2개 부문이다.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는 3년 연속 문화관광부의 국가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돼 인지도와 우수성이 인정받고 있다.

김정겸 문화관광과장은 "전통과 현대를 이어가는 역사체험형 문화관광 축제가 되도록 축제콘텐츠의 상품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도 완벽하게 준비하여 관광객의 몰입도를 향상시켜 국가지정 우수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해미읍성은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2015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올해 서산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제14회)는 내달 9∼11일 '성벽은 살아있다'는 주제로 열리며, 체험프로그램 54종과 공연프로그램 19종, 경연프로그램 8종, 연계프로그램 7종 등 총 88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은 고유제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태종대왕 행렬 및 강무, 국악단과 함께하는 전통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둘쨋 날인 10일에는 세계 60개국 미스월드 문화관광홍보사절단이 해미읍성을 방문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해외 대사관, 미8군사령부 등 많은 외국인이 축제에 참여한다.

kjw@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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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