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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을 '환경 친화적 문화·복지 도시'로"
작성일
2015.10.20
조회수
150

안희정 충남지사 도정보고…내포신도시와의 상생발전 방안 제시

(홍성=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가진 지역 지도자들과의 대화에서 홍성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안 지사는 이날 도정 보고를 통해 ▲ 환경 친화적인 도·농 복합도시 건설 ▲ 내포신도시와 상생 발전하는 문화·복지도시 조성 ▲ 도청 이전과 연계한 SOC 확충 등 '도 차원의 홍성군 발전 전략'을 밝혔다.

환경 친화적인 도·농 복합도시 건설 전략에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수소자동차 충전소 설치 및 운영 등이 포함됐다.

남당항 다기능 어항 추진, 죽도 에너지 자립섬 조성, 홍보지구 대단위 농업 개발, 서산 A지구 간척지 재정비 사업 등도 환경 친화적인 도·농 복합도시 건설 주요 사업으로 내놨다.

내포신도시와 상생 발전하는 문화·복지도시 조성 전략 주요 사업은 내포신도시와 조화롭게 발전하는 원도심 활성화, 내포신도시 복합 문화시설 건립, 홍성군 장애인체육관 건립, 충남보훈공원 조성,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사업(홍주읍성 복원·정비), 철도 폐선·유휴부지 활용 관광 명소화 등이다.

도청 이전과 연계한 SOC 확충 전략에는 장항선 복선전철 및 서해선 복선전철 추진, 내포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제2서해안(평택-익산) 고속도로 건설, 남당항 진입도로(국도 40호) 개설, 자연재해위험지구(옥계·옹암지구)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어 열린 지역 지도자와의 대화에서 지역 지도자들은 안 지사에게 노인종합복지관 건립과 죽도 여객선 배치, 유기농업 시험장 등 설치, 쌀 판로 확대, 영유아 친환경 급식 실시, 축사 악취 문제 해결 등을 요청하고, 내포-홍성읍 상생발전 방안과 내포 집단에너지 시설 설치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안 지사는 이날 대화에 참석한 학생들이 학교 연결 대중교통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한 데 대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히고, 동아리 활동 등을 위한 공간 요구에 대해서는 도청 로비나 문예회관 1층 등에 만들어 주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대답했다.

kjw@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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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