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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허가민원과 신설…기업설립 '원스톱'처리
작성일
2015.11.16
조회수
152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외국인투자기업들로부터 기업친화 부문 최상위등급(S)을 받은 천안시가 아예 허가민원과를 신설한다.

12일 천안시에 따르면 시는 기업하기에 더욱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객만족·여권(이상 자치민원과), 농지기반(농업정책과) 기업허가팀(기업지원과)을 묶고 '개발허가팀'을 신설해 '허가민원과'를 별도 출범시키기로 했다.

시는 20일 개회하는 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통과시키면 절차를 거쳐 내년 초부터 기업허가에 필요한 모든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천안시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1천578개 외국인투자기업을 통해 조사해 작성한 '전국외투환경지도'에서 구미, 창원, 대구 달성구 등 11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상위등급을 받았다.

시는 전국에서 가장 빨리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부서담당회의 체제를 구축, 62일이 소요되던 것을 30일로 줄였다.

이밖에 천안시는 KOTRA와 함께 기동상담서비스도 실시해 100여건에 달하는 외투기업 애로사항을 처리하고, 834억원(국비 584억원, 도비 125억원, 시비 125억원)을 들여 전용단지를 조성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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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