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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스웨덴 산업에너지통신부, 노르웨이 등기소 등 대표단 8명이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사례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의 기업 지원, 국세, 조달 등 전자정부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자 방한했다.
황서종 정보화기획관은 "외국 정부 인사들의 방문 및 협력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전자정부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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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