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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야간·해안·문화 경관 재정비
작성일
2020.02.17
조회수
335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가 도시 건설의 기본 지침인 '경관 관리계획'과 장애인·여성 등 누구나 편리한 도시 조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제주도는 2021년 4월까지 경관 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5개년 단위로 재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경관 관리계획 재정비 작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야간 경관 및 해안 경관 관리방안, 문화경관 등을 중심으로 한 경관계획 지침과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또 변화한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게 실현 가능한 방안을 수립한다.

현재 경관 관리계획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5개 권역과 하천·해안·주요 도로를 경계로 구역이 분류돼 있다.

오름 군락, 습지 및 연못, 세계자연유산 등 중점 경관 관리구역 계획과 경관 요소별 개별 기준도 명문화돼 있다.

도는 또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에 따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유니버설디자인(보편적 설계)은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고 제주에 맞는 유니버설 디자인 조사 및 현황 분석, 기준 명문화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kos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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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