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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식품대전 16일 서귀포 ICC서 개막
작성일
2020.07.09
조회수
162

 제주식품대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청정 제주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중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한 제주 최초의 식품박람회인 '2020 제주식품대전 (2020 JEJU FOOD SHOW)'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다.

제주의 대표 원물인 감귤, 당근, 돼지고기 등의 판매도 이뤄지며, 감귤 밀크티, 톳과자, 전복장, 과일잼 등 제주의 원물을 이용한 색다른 가공식품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제주농업농촌 6차산업지원센터와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의 지원을 받는 제주 도내 우수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는 공동관도 마련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침체한 식품 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B2B 국내유통 전문 MD를 초청, 식품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를 위한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제주식품대전 관계자는 "이번 유통상담회가 제주의 우수한 제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제주식품 산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와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산야초꽃차 소믈리에 세미나', '초코퐁듀 클래스', '앙금플라워 컵케이크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체험행사의 경우 제주식품대전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이달 12일까지 사전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제주식품대전 홈페이지(https://www.jejufoodshow.com/)에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064-735-1081)로 하면 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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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