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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영주차장 스마트관제' 지역균형 뉴딜사업 선정
작성일
2021.07.20
조회수
27


제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제주시형 디지털 뉴딜인 '공영주차장 스마트-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지역균형 뉴딜 추가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최근 79개 시군구의 116개 사업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와 각 부처 의견, 지역균형 뉴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0개 사업(총사업비 6천269억원)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시의 공영주차장 스마트-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은 분산 운영 중인 주차관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2년에 걸쳐 25억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로 주차장 정보를 관리함과 동시에 포털사이트·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해 온라인으로 주차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주차관제시스템이 제공되면 주차장 이용률과 이용객 접근성이 향상돼 시내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선정을 근거로 2022년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가 추진하는 제주시형 디지털 뉴딜 분야 중 제주 주차 안심번호, 제주시 민원안내 AI 챗봇 구축사업이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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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