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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차엑스포, 내달 7일 제주·온라인 동시 개막
작성일
2021.08.30
조회수
74


[서울=뉴시스]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버추얼 전시.(사진=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세계전기차협의회 제공) 2021.8.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e-모빌리티 산업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다음달 열린다.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7∼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제8회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B2B 비즈니스 미팅과 PR쇼를 비롯해 전시회, 컨퍼런스, 시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자동차에 이어 선박으로 확장되는 전동화 추세를 반영해 전기선박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e-모빌리티 기업에서는 승용차를 비롯해 초소형, 이륜·삼륜, 상용, 버스, 농기계 등을 선보인다.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양산을 시작해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디피코의 초소형 화물차 등도 전시된다. 배터리와 충전인프라 분야에서도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된다.

전기모터, 인버터, 센서 등 전기차 관련 전후방 부품과 소재 등도 다양하게 전시된다.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소프트웨어 분야를 비롯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기술도 만날 수 있다.

또 하늘을 나는 e-모빌리티로 주목받는 도심형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글로벌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도 열린다.

엑스포를 계기로 개막 당일인 7일 오전에는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제6차 총회가 ICC제주에서 열린다. 기조발제를 하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국내 경제계 인사와 주한 외국대사관 대사 및 상무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계 전기차 산업과 주요 정책의 흐름에 대해 공유하고 실질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한 방안을 교환한다.

이어 장관급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주연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동위원장, 문국현 NPI 대표, 김신배 포스코 이사회 ESG위원장 및 각국 주한대사가 참석해 글로벌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 밖에 '제3회 IEVE-실리콘밸리 비즈니스 포럼', '제3회 한반도 전기차 정책포럼', '제주혁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 리빙랩' 컨퍼런스 등도 엑스포 기간에 열린다. 남북한 전기차산업 교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1회 한반도 피스로드(Peace Road) 전기차 대장정'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내 순수 첫 전기차 1호인 현대 아이오닉5 및 국내 첫 수소차량인 넥쏘를 시승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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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