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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ㆍJDC, 중화권 투자유치 팔 걷어
작성일
2011.03.18
조회수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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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중국 본토와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JDC와 함께 오는 4월 베이징(北京)을 시작으로 상하이(上海), 샤먼(厦門), 원저우(溫州) 등 중국 본토와 홍콩, 싱가포르, 서울 등지에서 지식경제부와 코트라(KOTRA) 등이 주최하는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26일 베이징에서 지경부ㆍ코트라ㆍ중국 상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2011 한국투자정책 설명회에서는 JDC가 제주헬스케어타운 개발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같은 달 27일 코트라 주최로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국투자설명회에서는 영어교육도시, 제주헬스케어타운, 첨단과학기술단지, 휴양형주거단지, 신화역사공원, 서귀포관광미항 등 제주국제자유도시 6대 핵심프로젝트를 홍보한다.

   제주도와 JDC는 이들 설명회에서 제주의 투자 환경과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이 18억달러를 투자해 사업을 진행 중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 등 투자 우수사례도 소개한다.

   특히 부동산을 취득한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제도와 제주투자진흥지구, 외국인투자지역 등에 대한 세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을 내세워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유할 방침이다.

   6월에는 중국과 서울에서, 9월에는 샤먼, 11월에는 원저우에서 각각 개최되는 한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하반기에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의료ㆍ바이오 등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회를 할 예정이다.

   도는 연중 중화권 잠재 투자자를 제주에 초청, 주요 개발사업장과 관광지를 돌아보는 팸투어를 마련, 중화권 자본을 끌어들여 개발사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일ㆍ네덜란드(5월), 러시아(6월), 미국(9월), 프랑스(10월), 인도(11월) 등에서 열리는 한국투자설명회에도 참여해 신재생바이오와 헬스케어 등 신산업에 대한 투자 유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현재 미화 5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관세ㆍ취득세ㆍ등록세ㆍ개발부담금 면제, 재산세 10년간 면제, 법인세와 소득세 3년간 면제 후 2년간 50% 감면,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 법인세를 5년간 100%, 그 뒤 2년간 50%를 감면받고, 취득세ㆍ등록세ㆍ재산세를 15년간 면제받는다.

   이 밖에도 분양가격 50만달러 이상(한화 5억원 이상)인 제주의 휴양형 리조트를 산 외국인에 대해 5년간 거주 비자를 주고, 이후에는 영주권(가족 포함)을 주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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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