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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제주국제관악제' 12일 개막
작성일
2011.08.17
조회수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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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국제관악제(자료사진)

   '2011 제주국제관악제'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제주해변공연장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등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한국ㆍ중국ㆍ벨기에ㆍ프랑스 등 13개국, 36개팀, 2천400여명이 참가하는 제주국제관악제가 12일 오후 8시 제주시 해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2005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음악경연대회' 콘서트밴드 부문에서 우승한 벨기에의 하렐베케보르로이트와 프랑스의 미라폰튜바콰르텟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관악단이 참가한다.

   한국전쟁 당시 제주를 방문한 이승만 대통령 내외 앞에서 클라리넷을 부는 소녀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의 주인공인 유인자(70.서울)씨도 15일 오후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주국제관악제 '환영의 밤' 행사에 참여해 59년 만에 제주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개막일부터 19일까지 제주문예회관ㆍ제주해변공연장ㆍ서귀포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12개국 25개팀 1천300여명이 참가하는 관악단 및 앙상블 연주가 진행된다.

   13〜19일에는 매일 오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가, 절물자연휴양림ㆍ한림공원ㆍ대흘초등학교ㆍ탐라교육원ㆍ김영갑갤러리 등에서 관객을 찾아가는 '우리 동네 관악제'가 각각 열린다.

   14일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동호인 관악단이 실력을 겨루는 '제4회 대한민국 동호인 관악단 경연대회'가 제주아트센터에서, 2010 제주국제관악콩쿠르 각 부문 입상자 독주회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13세 이하 어린이가 참여하는 국제 관악대 경연대회(제주아트센터)를 비롯해 대회 참가자 시가행진(제주문예회관 광장〜해변공연장), 환영음악회(해변공연장)가 15일 오후 개최된다.

   16일 미라폰튜바콰르텟 특별연주회가, 17일 트럼펫ㆍ마림바 듀오콘서트가 열리며, 폐막일인 20일 오후 8시 제주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유진 코포론 초청연주회에서는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작곡가인 야곱 드 한이 제주의 여신인 설문대할망을 소재로 작곡한 '제주도의 여신'이 초연된다.

   문의는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064-710-34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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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