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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본 황금연휴 관광객을 잡아라"
작성일
2012.04.04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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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해안도를 따라 걷고 있다.(자료사진)

제주도가 4월 마지막 주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황금연휴(골든위크)를 겨냥해 일본 관광객 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이달 초부터 도쿄, 사이타마, 가나가와, 지바현 등 관동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제주 관광홍보를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일본 방송계의 한류문화 전령사로 대표되는 후지TV가 제작ㆍ방송하는 '화려한 휴식의 섬, 제주도'라는 주제의 특별기획방송 프로그램에 제주관광 이미지 광고를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내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자연유산, 7대 자연경관, 한류 드라마ㆍ영화 촬영지 등 제주의 주요 관광지와 이름난 요리, 음식점, 문화ㆍ건강 등 제주의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일본 유수의 금융기관과 대기업이 몰려 있는 도쿄역의 마루노우치선 통로와 도쿄디즈니랜드로 통하는 케이요선 통로에는 이달 10일부터 1년간 제주관광 이미지 광고가 뜬다.

도는 오는 18〜20일 관동지역의 대형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8명을 제주에 초청, 2박3일 일정의 팸투어를 진행해 제주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주말인 오는 28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황금연휴에 일본인 관광객을 제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일본은 3일 헌법기념일, 4일 녹색의 날, 5일 어린이날까지 법정휴일이어서 이들 연휴가 낀 주에 대부분 직장인이 쉰다.

김성철 마이스산업 담당은 "일본의 주요 방송매체 등을 활용해 제주의 청정 자연과 건강, 문화체험 등을 주제로 제주를 홍보해 황금연휴에 20〜40대의 젊은층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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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