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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컨벤션센터 확장 추진..전시공간 부족해
작성일
2012.05.29
조회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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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시공간이 비좁아 국제회의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대폭 확장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제주컨벤션센터 인근에 컨벤션센터(부지면적 5만4천876㎡)와 같은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컨벤션센터 부속 건물인 다목적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03년 3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들어선 제주컨벤션센터가 지상 7층, 전체면적 6만2천125㎡에 최대 4천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면적 7천㎡), 전시공간(면적 2천400㎡) 등을 갖췄지만 전시공간이 회의장 규모에 비해 너무 작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주컨벤션센터가 지난 2009년 7월에서 지난해 6월 사이 전시공간이 너무 비좁아 유치에 실패한 국제회의 행사는 모두 14건이나 된다.

   유치에 실패한 주요 회의는 6만여명이 참가하는 '2012 지속가능 세계정상회의(WSSD)', 단일기업 회의로는 최대 규모인 2만여명이 참가한 '2009 허벌라이프(Herballife)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엑스트라바간자(Extravaganza)', 1만명이 참가한 '2010 유엔기후변화 당사국회의(COP)' 등이다.

   도는 이에 따라 제주컨벤션센터 확충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최근 컨벤션센터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3차례 회의를 열어 정부에 지원을 요청키로 했다.

   도는 타당성 용역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다목적센터 건립계획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 정부의 전시산업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제주도의 한 관계자는 "컨벤션센터 전시공간이 모자라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국제회의 규모가 점차 대형화하고 있는 만큼 시설 확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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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