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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물다양성 마스터 플랜' 수립한다
작성일
2012.06.01
조회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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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2014년 유엔 생물다양성협약(UNCBD) 제12차 당사국총회 유치에 나선 경남도가 광역지방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자체 '생물다양성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기로 했다.

   UNCBD 총회 유치에 앞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실천 의지를 밝히고 지자체 차원의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방안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생물다양성 관리전략(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우선 생물다양성 관리제도와 기반을 분석하고, 서식지와 생물종ㆍ유전자원 등 생물다양성 현황 등을 조사하게 된다.

   경남도는 이 마스터 플랜에 2020년까지 추진할 분야별 세부 관리 계획과 실천과제를 담을 방침이다.

   경남도와 람사르재단이 공동으로 2013년 7월까지 수립한다.

   경남도는 이 관리전략이 수립되면 생물다양성 관리역량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보전방안,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환경정책과 송봉호 과장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뿐만 아니라 기업ㆍ시민사회가 모두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동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며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광역지방정부 차원의 마스터 플랜 수립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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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