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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WCC 행사장 태양광발전시설 완료
작성일
2012.08.22
조회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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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자연보전총회(WCC)가 열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됐다.

제주도는 세계자연보전총회 장소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연간 71만7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 시험 가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6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연간 7천1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연간 122.3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가장 에너지 낭비가 많은 유리창에 단열필름을 설치해 유해자외선 및 실내 열손실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6층 옥상 728㎡에 자연친화적인 정원을 조성해 여름철 온도가 2〜3도 떨어지게 했으며, 컨벤션센터 내부 냉ㆍ난방기와 엘리베이터 등을 모두 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했다.

이밖에 연간 에너지 사용량의 4〜5%를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 사용을 통합 관리하는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도입했다.

제주컨벤션센터의 냉ㆍ난방을 위한 연간 전기사용량은 340㎾h, 등유사용량은 연간 10만ℓ로 총 에너지 비용이 4억5천만〜5억원에 달하고 있으나 이번 사업으로 1억5천만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친환경건축물로 국제 인증을 받아 대내외 홍보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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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