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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오일ㆍ가스허브
작성일
2024.04.15
조회수
870
투자강점
동북아오일ㆍ가스허브 사업은 울산 북항(830만 배럴), 남항(1,600만 배럴)에 저장시설을 건설·운영하여 동북아 석유물류·금융의 중심지로 만드는 에너지 분야 창조경제 핵심 프로젝트로, 1단계 사업(북항)은 24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상업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며, 2단계 사업은 1단계 추진경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석유화학산업 및 석유 관련 물류거래, 금융서비스산업 등 부가산업 발전으로 고부가가치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입니다.
사업개요
| 구분 | 계 | 1단계(북항) | 2단계(남항) |
|---|---|---|---|
| 사업규모 | 접안시설 8선석 | 접안시설 6선석 -10만DWT(1선석) -6만DWT(2선석) -1만·3만DWT(각 1선석) -돌핀12만DWT(1선석) |
접안시설 2선석 -20만톤(2선석) |
| 부지 684천㎡ | 부지 302천㎡ | 부지 382천㎡ | |
| 저장시설 | 2,430만 배럴 | 석유제품 + LNG = 830만 배럴 | 원유 등 1,600만 배럴 |
| 총 사업비 | 27,595억원 | 16,811억원 | 1,784억원 |
| 사업기간 | 2013년~ | 2013년~2026년 (2024년하반기부터단계적상업운영개시) |
1단계 추진경과에 따라 변동 |
* 출처 :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