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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거주 외국인 '무료진료 공간' 내년 상반기 문 연다
작성일
2020.05.15
조회수
198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 마련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무료진료 공간이 조성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 공간은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 마련된다.

외국인 주민은 이곳에서 치과, 내과, 이비인후과, 한방 기본진료를 받을 수 있다.

시가 지역 의사회 소속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업해 외국인 주민 무료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외국인 주민 지원시설 조성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 2억4천200만원 가운데 절반은 특별교부세로 지원된다.

남시덕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통해 미등록 외국인 등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의료혜택 제도권 밖 외국인의 건강권 보장이 이뤄져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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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