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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LH, 장대 산단에 첨단센서 밸리 조성
작성일
2021.07.09
조회수
169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잡고 유성구 장대동에 들어설 산업단지에 첨단센서 밸리를 조성한다.

두 기관은 8일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한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혁신성장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창업·소통·교류·주거 공간이 융합된 혁신성장센터를 활용해 '첨단센서 신뢰성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센서와 관련한 소재·부품·장비 기술 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센서산업을 육성·지원한다.

두 기관은 장대산업단지를 이른 시일 내 조성하고 센서기업을 유치하는 등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시는 장대동 일원 7만3천㎡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조만간 재해영향평가와 중앙산업단지계획 심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토지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24년 완공할 계획이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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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