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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그린모빌리티 계약학과(I-CORE) 전공 신설…기업 3곳 참여
작성일
2021.08.26
조회수
107


[대전=뉴시스] UST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그린모빌리티 계약학과(I-CORE) 전공을 신설하고 25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캠퍼스, ㈜제노코 등과 인력양성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계약학과 설치·운영을 포함해 산학연 협력 기반 맞춤형 인력 양성, 공동연구 활성화 협력 등을 담고 있다.

그린모빌리티 계약학과(I-CORE) 전공은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모빌리티 분야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차세대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R&D 인력 양성이 목표다.

이번 첫 출범을 통해서는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응키 위한 친환경선박 관련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석·박사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오는 10월 5일부터 신입생을 모집·선발해 2022년 3월에 입학할 계획이다.

UST 계약학과(I-CORE)는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급 R&D 인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제도로 입학 학생은 국가연구소가 보유한 최첨단 연구시설과 장비, 연구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 교수진의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산업기술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기업으로부터 등록금(연 500만원) 전액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참여기업에 R&D 핵심 인력으로 채용된다.

참여기업은 코스닥 상장사인 ㈜제노코를 비롯해 ㈜듀라텍, ㈜케이티이 등 3곳이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캠퍼스는 참여기업들과 논의를 통해 ▲전기화학 에너지 저장 및 변환장치 ▲해양제어시스템 실무응용 ▲데이터 계측 및 프로그래밍 등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교과목을 구성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은 "친환경선박에 특화된 교과 구성과 다학제 융합이 가능한 석박사 인력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수월성을 갖춘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능력을 확보하고 지역 및 기업과 함께 발전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노코 유태삼 대표는 "그린모빌리티 계약학과(I-CORE) 참여를 통해 그간 기업에서 채용이 어려웠던 친환경선박 개발에 특화된 우수한 석박사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UST의 우수 인재가 성장동력이 돼 세계적인 기술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UST는 향후 그린모빌리티 계약학과(I-CORE) 전공에 더 많은 연구소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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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