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KAIST창업원 육성 의료 AI 스타트업 140억원 투자 유치
작성일
2025.11.17
조회수
135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교내 창업원이 육성한 의료 인공지능(AI) 설루션 기업 '배럴아이'가 글로벌 업체에서 140억원(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의료 AI 스타트업인 이 업체의 초음파 영상 기반 AI 진단 기술이 산업현장에서 상용화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KAIST는 설명했다.
투자를 결정한 의료영상·진단 분야 글로벌 업체는 배럴아이와 기술 공동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KAIST는 창업원이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딥테크 창업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창업원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술 사업화, 창업 보육,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의 지원 체계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투자 유치에 성공한 KAIST 창업기업의 국내외 누적 투자금은 3조5천억원에 달한다.
이광형 총장은 "KAIST의 딥테크 창업 전략은 연구성과가 산업혁신으로 이어지는 국내 딥테크 대표 창업 모델로 자리잡았다"고 자평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