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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Consumer goods
  • 혁신기술 기반한 글로벌 트렌드 세터 내용닫기
    혁신기술 기반한 글로벌 트렌드 세터
    한국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하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470억 달러(’17년, 전체16%)이며, 특히 신남방 국가에서 미백, 수분, 보습 등의 제품을 선호한다.
    한국은 기능성 화장품 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이래 (‘99년) 다양한 원료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한방, 천연, 유기농 원료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이며 클린뷰티 트렌드에 발맞추면서
    스킨케어 시장에서도 세계4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수한 R&D 기술을 바탕으로 더마코스메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Breakdown of the global cosmetic Market (by Product category)
    Breakdown of the global cosmetic Market
    년도 Skincare Haircare Make-up Perfumes Hygiene Products
    2017 37 22 19 12 10
    2018 39 21 19 11 10
    2019 40 21 18 11 10
    2020 42 22 16 10 10
    2021 41 22 16 11 10
    Global Top5 Skin care Segment Market (단위 : USD million)
    • China - 45,559
    • USA - 23,421
    • Japan - 15,212
    • South Korea - 6,706
    • Germany - 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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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세계 상위의 ODM/OEM 기업과 시설을 보유하여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가 용이하며, 이러한 이점을 바탕으로 이미 다수의 해외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가 한국의 ODM/OEM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 소비자는 혁신적 기술과 신제품에 신속히 반응하며, 품질과 안전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다.
    따라서 새롭게 개발된 화장품의 성공가능성에 대한 평가 시장으로서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화장품과 뷰티 기기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맞춤형 화장품은 AI/AR 기반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통해 소비자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정확한 제품을 추천하고 개인별 제품을
    생산하는 뷰티테크를 기반으로 하며, 로레알, 입생로랑 등 유수의 해외 브랜드도 뷰티테크에 기반한 맞춤형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국은 높은 IT기술 수준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기기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뷰티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포진하고 있으며,
    ’20년 식약처가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를 허용하면서 맞춤형 화장품의 탄탄한 성장 기반이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과 위상이 이전보다도 더욱 확대되면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글로벌 관심도와 인지도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Popularity of K-Beauty Product Worldwide 2021"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 WIDELY POPULAR TO GENERAL PUBLC SALE OF RELATED PRODUCT IS DESIRED - 35.8%
    • WIDELY KNOWN TO GENERAL PUBLIC RELATED PRODUCTS ARE BEING SOLD - 28.1%
    • POPULAR ONLY FOR A FEW - 25.05%
    • VERY FEW CONSUM IT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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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Statista Note(s) : Worldwide, South Korea;November 1, 2020 to October 31, 2021; 15-59 years old; 8,500 resp ondents
  •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인 영향력 확대 내용열기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인 영향력 확대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한국은 최근 5년 동안 계속해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전통적인 화장품 강국에 이어 9위를 차지해오고 있다.
    "Global Cosmetic Market Share(%)"
    Global Cosmetic Market Share(%) 표로 순위, 국가, 년도 정보 제공
    No. Country 2017 2018 2019 2020 2021
    1 USA 19.2 19.0 18.7 18.9 19.4
    2 China 12.3 13.3 14.6 15.9 16.7
    3 Japan 7.4 7.3 7.2 6.6 6.2
    4 Brazil 4.7 4.6 4.5 4.8 4.3
    5 Gemany 4.2 4.1 4.0 4.1 3.9
    6 UK 3.8 3.7 3.5 3.4 3.3
    7 France 3.4 3.2 3.1 3.0 2.9
    8 India 3.0 3.0 2.9 2.9 2.9
    • 9
    • Korea
    • 2.8
    • 2.7
    • 2.7
    • 2.5
    • 2.6
    10 Italy 2.5 2.4 2.4 2.3 2.3
    Global Market Size (USD Million) 511,548 522,902 533,111 514,643 529,302
    ※ 출처 : Euromonitor
    한국은 ’17~’20년에 전세계 4위 화장품 수출국의 자리를 차지했으며, 지난 ’21년에 독일을 제치고 전세계 3위를 기록했다.
    "Global Top5 Cosmetic Exporters"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Global Exporters By Cosmetic"
    Global Exporters By Cosmetic 표로 순위, 국가, 년도 정보 제공
    No. Country 2017 2018 2019 2020 2021
    1 France 15,245 16,983 17,552 15,319 17,853
    2 USA 10,162 10,737 11,006 9,741 9,573
    • 3
    • Korea
    • 4,997
    • 6,308
    • 6,571
    • 7,602
    • 9,184
    4 Germany 8,691 9,684 9,472 8,221 8,061
    5 Japan 3,703 5,252 5,868 6,790 7,470
    6 Italia 5,175 5,790 5,682 4,894 5,300
    7 China 3,778 4,411 4,760 4,751 4,830
    ※ 출처 : Itc, KITA
  • 해외투자가의 러브콜을 받는 한국의 기업들 내용열기
    해외투자가의 러브콜을 받는 한국의 기업들
    스위스 M社 고운세상코스메틱 인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Dr.G 보유)
    스위스의 M社는 지난 22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Dr.G를 보유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을 완전 인수했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의 더마코스메틱 등 신기술 기반 뷰티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며, 동 분야에서 이미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는 국내 브랜드와 기업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미국 E社 해브앤비 인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Dr.Jart 보유)
    위의 사례보다 앞서 세계적인 코스메틱 그룹인 미국의 E社가 국내기업 해브앤비를 인수한바 있다.
    해브앤비는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Dr.Jart를 보유한 기업으로 동사례 또한 더마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글로벌 트렌드와 이같은 트렌드 속에서 뚜렷한 강점을 가진 한국 기술기업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 헤브앤비 이미지 크게보기
    프랑스 R社 한국 생산공장 설립
    프랑스의 발려동물 식품회사인 R社 전북 김제에 사료 생산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생산물량의 90%는 해외로 수출하는 수출형 공장으로서 사실상 아태지역 생산본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K-뷰티산업 진일보를 위한 전방위 인프라 구축 내용열기
    K-뷰티산업 진일보를 위한 전방위 인프라 구축
    한국 정부는 ’21년 일자리 창출 견인과 함께 한류의 시너지 창출 및 문화 트렌드 선도에 기여하기 위해 K-뷰티 혁신 종합전략을 발표했다.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비전 - K-뷰티 혁신 가속화로 新성장동력 창출
    목표
    • 수출 확대 및 수출국가 다변화
      • 수출액 : (‘20) 4위 (75억 달러) → (’24) 3위 (100억 달러)
      • 신남방국가 수출비율 : (‘19) 11.4% → (’24) 20%
    • 글로벌 리딩기업 및 강소기업 육성
      • 글로벌 100위 기업 : (‘20) 4개사 → (’24) 7개사
      • 매출 50억원 이상 기업 : (‘19) 200개사 → (’24) 391개사
    • 신규 일자리 9.3만개 창출
      • 일자리 : (‘19) 30.6만명 → (’24) 39.9만명
    주요과제
    • 지속 가능한 K-뷰티 혁신 기술 개발 - 데이터 · 디지털 중심의 기술융합 실현
      • 주요 수출 국가별 피부-유전체 데이터 기반 마련
      • (디지털뉴딜) 뷰티 산업 기반기술 개발
      • (그린뉴딜) 클린뷰티 친환경 화장품 개발
      • (소부장) 기초소재 국산화 및 피부과학 응용연구
    • K-뷰티 산업 생태계 조성 - 전후방 산업 확장 및 밸류체인 강화
      • 화장품 산업 지원 인프라 구축
      • 뷰티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 K-뷰티 클러스터 조성
      •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 추진
    • 규제 개선을 통한 기업활동 제고 - 스마트 규제를 통한 산업 활성화
      • 맞춤형 화장품 제도 활성화
      • 표시·광고 등 규제의 합리적 개선
      • K-뷰티 브랜드 보호
    • 전략적 해외진출 지원 - K-뷰티 브랜드 경쟁력 강화
      • 수출유망국가 입지 강화 및 고도화
      • 신흥 경제권역 진출 지원
      • 글로벌 규제협력 강화
      • K-뷰티 홍보 기반 수출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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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23, 71억원)을 통해
    피부, 소재 등 화장품 원천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인프라, 규제대응, 인력양성, 수출지원, K-뷰티 홍보 등 화장품 산업 전방위적인 생태계 조성과 강화를 위한 사업 또한 진행되고 있다.
    화장품 산업 전방위적인 생태계 조성과 강화를 위한 사업 표로 분야, 내용 정보 제공
    분야 내용
    인프라
    • 피부-유전체 데이터 수집·분석을 위한 피부 유전체 분석센터(’23년 38억) 건립 지원
      →K-뷰티 종합 교육장 오송국제 K-뷰티스쿨건립 지원
    규제대응
    • 화장품종합지원센터 (’23년 24억) 운영
      → 원료 안정성 평가, 해외시장 정보제공,해외 인허가 획득 지원
    인력양성
    • K-뷰티 아카데미 운영
      → 화장품 GMP, 제형전문가, 수출전문가 등 현장 전문인력 양성및글로벌 인지도 향상
    수출지원
    • 중소 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23년 10억)
      → 해외 화장품 홍보 판매장, 홍보 팝업부스 등 해외진출 지원
    K-뷰티홍보
    • K-뷰티 홍보관 구축(서울 명동)하여 K-뷰티 브랜드화 지원(’23년 10.8억)
      → 중소 화장품기업 제품 전시, K-뷰티 체험
  • 식품산업의 미래 혁신성장 동력 확보 내용열기
    식품산업의 미래 혁신성장 동력 확보
    한국 정부는 ’21년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대비하여 식품외식 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제3차 식품산업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비전 - 식품산업의 혁신역량 제고를 통해 농산업의 부가가치 증진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
    목표
    • 식품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으로 도약
    • 국산농산물 사용 인센티브 확충으로 농업과의 동반성장
    • 유망분야 육성, 취·창업 지원 등으로 식품분야 고용 확대
    주요 정책과제 및 세부과제
    • 01. 미래유망분야 선제적 육성
      • ① 미래대응 유망산업 육성(가정간편식 등)
      • ② 4차산업혁명 대응 신기술 개발 및 신사업화 지원
      • ③ 식재료 산업의 효율적 지원체계 마련
      • ④ 식품기계 및 포장산업 등 연관산업의 성장기반 마련
    • 02. 식품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 ① 식품·외식분야 취·창업 지원으로 혁신인력 양성
      • ② 성과중심의 R&D 지원체계 구축
      • ③ 글로벌 역량 강화로 농식품 수출 및 해외진출 확대
      • ④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기반 마련
      • ⑤ 수요자 맞춤형 정보전달체계 구축
    • 03. 식품·외식산업의 균형잡힌 성장지원
      • ① 중소식품기업의 성장 사다리 지원
      • ② 외식업 협업화 지원 및 경영안전망 구축
      • ③ 식품·외식업체 협력·발전모델 발굴 및 확산
      • ④ 지역별 고르게 발전하는 식품산업 육성
    • 04.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 강화
      • ① 식품·외식기업의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 기반 마련
      • ② 농업인 가공 활성화 및 판매 플랫폼 지원
      • ③ 전통식품 및 전통주 산업의 성장산업화
      • ④ 한식·음식관광을 통한 국산 농식품 소비기반 확대
    • 05. 농식품의 소비자 신뢰 제고
      • ① 소비자 정책참여 확대
      • ② 식생활 교육 및 식품지원을 통한 농식품 소비기반 구축
      • ③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강화
      • ④ 국내 농식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신뢰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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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을 아우르는 국내 화장품기업 내용열기
    전국을 아우르는 국내 화장품기업
    국내 화장품 기업은 경기도, 충북, 대전 등 전국 산업단지에 포진해 있으며, 이 중 화장품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특히 다수 모여있고,
    연구 및 정주 환경이 우수한 곳을 클러스터로 지정하여 생산시설, 연구기관, 인력 양성기관 및 기반 인프라 조성을 계획 중이다.
    인천 남동산업단지, 오산 가장산업단지,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 남원 화장품 클러스터, 제주 화장품/식품 국가 혁신 클러스터 이미지 크게보기
  • 국가적 차원의 식품 전문 산업 클러스터 조성 내용열기
    국가적 차원의 식품 전문 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가 전북 익산에 식품산업 진흥의 핵심 인프라로 조성한 국가산업단지이다.
    최상의 교통·물류와 용수 공급, IT 및 녹색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식품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24년까지 11개 기업지원시설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3년 2월을 기점으로 ICT·문화 산단 조성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계획에 돌입했다.
    인천국제공항(180분), 인천항(150분), 평택항(100분), 당진항(60분), 군산항(40분), 군산공항(50분), 새만금항(50분), 광주공항(70분) 이미지 크게보기
Invest KOREA담당자
소비재 PM
임현정 기간산업유치팀
T.+82-2-3460-7888
E.hjlim1023@kotr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