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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히어로 양성사업 효과 '톡톡'
작성일
2017.01.05
조회수
514

대구테크노파크가 실시한 매칭데이 행사가 지역기업과 대학생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지역 우수인재 히어로 양성사업(이하 히어로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대구 스타기업과 대학생간 매칭데이 행사에서 23개사 58명이 최종 매칭됐다고 3일 밝혔다.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TP와 한국장학재단의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성장을 이끌 잠재적 인재를 육성, 강소기업에 공급하는 등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4기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 33개사와 경북대 등 9개 대학 4학년 225명이 참여했다.

매칭에 성공한 학생들은 오는 4일부터 3일간 해당기업에서 사전근무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9일부터 2월24일까지 총 280시간 동안 경영마케팅과 생산품질 기획 등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일정기간 동안의 장학근로(인턴)까지 모두 마치게 되면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때 발생하는 교육과 장학근로에 대한 비용은 대구TP와 한국장학재단이 각각 부담한다.

또 정규직으로 입사할 경우 이들 23개사의 초임 연봉은 평균 2500여만원 이상을 받게된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선정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기준인 월 통상임금 200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이 다.

지난 1기부터 이번 4기까지 4명을 선발한 ㈜에이스이노텍의 안여명 실장은 “히어로 양성사업은 기업과 청년 구직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일자리 매칭 모델이다”며 “기업에서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사전 과정을 통해 선별할 수 있고, 청년 구직자는 교육과정과 실무경험을 동시에 쌓음으로서 해당기업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참여의사를 내비쳤다.

대구TP 권 업 원장은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를 비롯해 기업지원기관인 대구TP,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탄탄한 연계협력을 통해 취업으로 가는 좁은 문을 확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고용혁신 프로젝트 등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히어로 양성사업은 지난 1∼3기 사업에서는 총 47개사의 스타기업이 참여, 118명의 채용 예정자들이 매칭됐다.

1·2기생 79명 중 47명이 정규직으로 입사했으며, 3기생 39명은 현재 인턴과정을 수행 중으로, 오는 3월께 정규직으로 입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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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