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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 나노레이, 대구·경북첨복단지에 둥지
작성일
2017.04.21
조회수
422

덴탈용 포터블 엑스레이(Portable X-Ray) 분야의 우수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도권 기업 나노레이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 둥지를 튼다.

이는 대구시의 우수한 의료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성과로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박재윤 나노레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나노레이는 첨복단지 내 8000㎡ 부지에 365억원을 투입해 2018년 하반기 중 연구소 등을 착공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올해 4월 중 첨복단지 내에 본사를 우선 이전할 계획이다.

나노레이는 덴탈 분야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첨복단지 내 입주를 발판삼아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기술개발을 지속해 덴탈 X-Ray 이미징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노레이는 '휴대용 CNT(탄소나노튜브) 및 필라멘트 타입 엑스레이 장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덴탈용 'Portable X-Ray(NR-F100, 필라멘트 타입)'를 개발하고 오는 6월 시판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유치성과를 바탕으로 첨복단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대구의 첨단의료산업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클러스터 중 첨복단지에 51개사, 대구연구개발특구에 61개사 등 총112개사를 유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메디시티 대구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첨단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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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