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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기 기업 사드 악재 딛고 '훨훨'
작성일
2017.05.22
조회수
341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 의료기기 기업들이 제77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에서 1천400만여 달러 규모 상담을 하며 호평을 받았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TP)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 기업 참가를 지원해 258건 1천481만 달러 규모 상담으로 714만 달러 계약추진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파인메딕스와 올소테크, 유바이오메드, 덴탈릭스, 코제, 엔도비전이다.

대구시 프리-스타기업 올소테크는 의료기기 유통상사인 중강(中港)과 70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다음 달 중순에 하기로 했다.

척추시스템을 비롯한 정형 임플란트 제품 품질·내구성이 중국산보다 월등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치과용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덴탈릭스는 상하이시비무역유한공사와 2018년도까지 14만 달러 수출 계약을 했다. 이 회사는 대련에 있는 유통업체와도 수출 논의를 하고 있다.

또 유바이오메드는 화동닝보의약유한공사와 기능성 화장품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협상을 하고 있다. 수출 규모는 약 30만 달러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김재동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전시회 참가를 지속하며 현지 바이어와 끊임없이 교류해 이런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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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