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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쿄서 사진전 열어 일본 잠재 관광객 잡는다
작성일
2017.09.07
조회수
278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을 연다.

일본인 잠재 관광객에게 대구관광 콘텐츠와 직항노선을 적극 홍보해 최근 한반도 정세로 위축된 방한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홍보마케팅이다.

개막식에는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현환 주일한국문화원장,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 시무라 타다시 일본여행업협회(JATA) 이사장, 쿠로다 후쿠미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 등이 참석한다.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뮤지컬 스타가 축하공연을 하고 대구-나리타 정기노선을 운항하는 티웨이항공, 에어부산이 항공권, 대구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한다.

전시회에는 대구 4계절을 테마로 관광과 미식 사진을 건다.

시는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달구벌 관등놀이 풍등축제 사진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만들었다.

2일에는 일본 유명 배우인 쿠로다 후쿠미씨가 대구관광 홍보 세미나를 연다.

시는 대구 출신으로 일본에서 한식당 '처가방' 30여곳을 운영하는 오영석 ㈜영명 대표에게 대구관광 명예홍보위원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사진전으로 아직 대구를 방문하지 못한 일본인에게 대구를 인식시켜 방문을 유도하려고 한다"며 "대구-나리타 직항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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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8.30)